상단여백
HOME Tycoon People 인사 동정
교촌 회장에 소진세 전 롯데 사장…"상생 가치 발전"
최영규 기자 | 승인 2019.04.22 22:48
소진세 교촌에프앤비(F&B) 대표이사 회장.

소진세(68) 전 롯데그룹 사장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F&B) 대표이사 회장으로 22일 취임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 오산시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이로써 교촌치킨은 소 신임 회장과 황학수(58) 총괄사장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소 신임 회장은 "교촌이 가진 상생의 가치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교촌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 시스템 확립,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형성, 상생의 가치 발전 등을 향후 경영 방침으로 내세웠다.

소 신임 회장은 대구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와 1977년 롯데에 입사, 약 40년 동안 그룹에 몸담은 유통 전문가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마케팅본부장, 롯데미도파·롯데슈퍼·코리아세븐 대표 등을 거치며 롯데그룹을 재계 5위로 성장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영규 기자  tycoon@tycoonpost.com

최영규 기자  tycoon@tycoonpost.com

<저작권자 © 타이쿤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타이쿤미디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653)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36 현대전원오피스텔 6층 603호  |  대표전화 : 02-535-8119  |  팩스 : 02-535-8110
등록번호 : 서초 라 00181  |  발행인 : 최영규  |  편집인 : 최영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영규
Copyright © 2019 타이쿤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