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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창업주 고 전중윤 명예회장 5주기 맞아 라면 기부
최자령 기자 | 승인 2019.07.10 16:11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 관계자들이 9일 서울문화재단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창업주인 고 전중윤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9월까지 전국의 소외계층에 라면 1만 박스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9일 첫 기부처인 서울문화재단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라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창업 초기부터 사회공헌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창업주의 뜻을 기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창업주의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자령 기자  j2ar@tycoon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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