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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뉴욕에 떴다···'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최영규 기자 | 승인 2019.05.16 09:41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을 들썩이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1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야외 공연장 럼지 플레이필드에서 열린 '2019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시리즈의 첫 주인공을 맡아 단독 공연을 펼쳤다.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는 미국 ABC 방송사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주최하는 여름 콘서트다. 올해는 이날부터 8월30일까지 열린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콘서트 티켓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공연을 보러 온 5000여 팬들의 함성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불타오르네' 2곡을 불렀다.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이 보여준 라이브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에 팬들은 노래를 모두 따라 부르고 응원법을 외치며 공연 내내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고 자랑했다.

리더 RM(25)은 관객들을 향해 "비도 오고 추운 날에 공연을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방청권 확보를 위해 수일전부터 노숙을 불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관 방송사인 ABC는 홈페이지에 공연 실황 영상을 올린 것을 비롯, 공연 전후 방탄소년단 관련 기사를 쏟아냈다.

ABC는 "방탄소년단을 영국 밴드 '비틀스' 이후 '빌보드 200' 차트에서 1년 사이 3차례 1위를 한 최초의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RM은 공연 도중 사회자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틀스의 팬이고 함께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밝혔다.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아미에게 보내는 팬레터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우리의 팬 아미는 최고이며, 우리의 원동력이다. 우리는 아미를 사랑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굿모닝 아메리카'의 트위터 해시태그(#BTSonGMA)는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CBS 방송의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한다. 18, 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월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를 이어간다.

최영규 기자  tycoon@tycoon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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