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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조직개편·임원인사…신성장·해외 조직 강화
최영규 기자 | 승인 2018.12.05 15:54
왼쪽부터 전무로 승진한 윤정록, 조현준, 황성학씨.

한국타이어그룹은 그룹 조직개편과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부서와 해외 조직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정보전략실을 신설한다. 그룹 정보기술(IT) 정책 기능을 포함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구조를 혁신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의 조직 개편은 카라이프사업본부를 신설해 승용차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판매는 물론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특히 수입자동차 딜러 비즈니스를 통한 자동차 정비, 수리, 연관 부품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해외 조직은 지역간 균형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태중아부문(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신설과 동시에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에 법인 설립, 타이베이(대만), 베오그라드(세르비아)에는 지점을 설립할 예정이다.

생산본부는 글로벌 디지털트렌드 및 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기술개발팀을 새로 구축하고 품질 및 연구개발(R&D) 조직을 강화한다.

이러한 조직 개편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는 3명의 전무, 2명의 상무, 9명의 상무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전무로 승진한 윤정록 전무는 금산공장을 포함한 헝가리공장, 미국 테네시공장의 공장장을 거쳤다. 신공장 건립부터 생산 안정화까지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대전공장의 생산효율화에 집중한다.

조현준 전무는 해외 신차용 타이어 비즈니스를 포함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글로벌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등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가흥공장장을 역임한 황성학 전무는 유럽 시장의 전초기지인 헝가리공장의 공장장 자리에 올랐다. 유럽 시장의 성장에 맞춰 글로벌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교체 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정보전략실장으로 현대오토에버 ICT사업본부장 및 SAP 코리아에서 본부장을 지낸 류세열 전무를 영입했다.

최영규 기자  tycoon@tycoon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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