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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 4세 구광모 상무, 그룹 지배력 확대
타이쿤포스트 | 승인 2017.03.29 06:06

LG가(家) 후계자인 구광모 LG그룹 상무가 그룹 지주회사인 LG지분율을 종전 5.92 %에서 6.12%로 높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광모 (주)LG 상무는 지난해 12월 제지업체 '깨끗한나라'의 최병민 회장으로부터 (주)LG 주식 35만주를 증여받았다. 최 회장은 구 회장의 여동생 구미정 씨의 남편으로 구 상무에게는 고모부다. 최 회장 은 구 상무의 여동 생인 구연경 씨에게도 똑같이 35만 주를 증여했다. 이에 따라 구 상무의 LG 지분율은 5.92%에서 6.12%(1075만9715 주)로 높아졌다.

구 상무는 구본무회장의 외아들로 앞으로 LG 그룹 경영권을 물려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기준 LG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47.20% (8300만 3681주)다. 1대 주주는 구본무 회장 11.06%(1945만8169주)다. 2대 주주는 구본 준 LG 부회장(7.57%·1331만7448주)이고 구 상무는 3대 주주다.

구 상무는 미국 로체스터 공대를 졸업하고 2006년 LG전자 재경부문 금융팀 대리로 입사 해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당시 오너 일가의 자제 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사원과 같이 과장 근무연 한을 모두 채우고 차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이후 구 상무는 미국 유학과 미국 뉴저지 법인 근무, LG 전자의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 선행상품 기획팀, HA(홈어플라이언스) 사업 본부 창원사 업장 등을 거친 뒤 2014년 (주)LG 의 시너지팀 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같은 해 11월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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