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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부호 상위 1천명 중 연령대가 90대인 부호 중 최고 부호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다. 이 회장은 올해 77세로 1월2일 종가 기준 지분평가액이 13조5791억 원 상당이다. 대한민국 주식부호 중 압도적이다. 특히 부인인 홍라희 여사가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의 지분가치도 2조984억 원 상당에 달한다. 이 회장 부부의 주식자산은 15조를 웃돈다.신약개발, 수출로 대박이 난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도 지분평가액이 1조6938억 원상당이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1조3593억 원)과 함께 1조원 대의 주식자산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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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9.01.0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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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부호 상위 1천명 중 연령대가 90대인 부호 중 최고 부호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다. 정 회장은 올해 81세로 1월2일 종가 기준 지분평가액이 3조5672억 원 상당에 달한다. 대한민국 전체 주식부호 중 5위다.82세인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이 6560억원으로 80대부호 중 2위에 랭크됐다.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2783억 원), 조창걸 한샘회장(2461억 원), 강병중 낵센 회장(2352억 원), 정상영 KCC명예회장(1841억 원),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1327억 원),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129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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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9.01.0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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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부호 상위 1천명 중 연령대가 90대인 부호 중 최고 부호는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다. 신 명예회장은 올해 97세다. 1월2일 종가 기준 지분평가액은 2992억 원 상당이다. 그 다음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91세의 김문희 용문학원 이사장(1583억 원),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1122억 원) 등이 있다.한편 90대 8명의 지분평가액은 모두 8034억 원 상당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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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9.01.06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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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9.01.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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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증시 개장 첫날 대한민국 주식부호 1조원 클럽의 지분 가치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다만 부친으로부터 지분을 물려받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80.4%나 증가했다. 벤처신화의 주인공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도 의외로 선방, 4.6% 증가했다.타이쿤리서치센타가 1월2일 개장 증시 첫날 종가기준으로 상장계열사 주주들의 지분을 평가한 결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경우 무려 4조9445억 원 상당이 증발했으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또한 4조2578억 원 상당 지분가치가 반토막 났다.이밖에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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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9.01.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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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부호 1천명 가운데 30대 부호는 모두 76명으로 이들이 보유한 주식의 지분평가액(12월7일 종가 기준)은 모두 5조56억원 상당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주식부호 1위는 게임업체 인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이다. 김 의장은 올해 38세로 지분평가액은 8766억 원 상당에 달한다. '검은사막' 개발자이자 자수성가한 대표적 게임업계 기업인이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가 개발해 150여 개 나라에서 12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는 PC온라인게임이다.김 의장은 1980년 1월26일 전라남도 완도에서 태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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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12.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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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부호중 상위 1천명 가운데 20대 부호는 모두 18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모두의 지분가치는 1조187억 원 상당에 달했다.특히 이들 중 김광수 나이스신용정보 회장의 아들인 김원우 군(1724억 원)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양(1526억 원)의 주식자산은 1천억원대에 달했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은 577억 원 상당으로 6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이 부장은 CJ그룹의 비상장계열사 중 ‘알짜’로 꼽히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개인 최대주주다. CJ올리브영을 합병해 확대 출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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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12.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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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부호 상위 1천명 가운데 10대 부호는 8명이다.1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의 보유 지분을 12월7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0대 주주들은 모두 8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8명의 주식자산은 모두 4002억원 상당에 달했다.8명 공히 400억원을 웃돌았다. 눈에 띄는 것은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손주들이 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각 손주들의 주식자산은 500억 원대에 달하고 있다.나머지 한 명은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의 장남인 허석홍 군으로 허 군의 지분가치는 423억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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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12.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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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한 구본무 회장으로부터 주식을 상속받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조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구 회장의 지분가치는 11월16일 종가 기준 1조8350억 원 상당으로 연초대비 87.8%가 상승했다.구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이 보유했던 LG 주식 11.3%(1945만 8169주) 가운데 8.8%(1512만 2169주)와 LG CNS 1.12%(보통주 97만 2600주)를 상속받았다. 구 회장은 LG의 최대주주, LG CNS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반면 승승장구, 하늘로 치솟던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주식 지분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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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11.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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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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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10.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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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부호 중 주식자산이 1조원 이상인 '1조클럽' 부호는 모두 26명이며 이들의 주식자산 총액은 모두 75조3964억원 상당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타이쿤미디어 리서치센타가 9월14일 종가 기준 코스닥, 코스피 상장사 대주주들이 보유 중인 지분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주식부호 1위인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은 15조9549억 원 상당에 달했다. 2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7위인 홍라희 여사, 그리고 10위에 랭크된 이부진, 서현 자매 등 이건희가의 주식자산은 총 30조3548억 원 상당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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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09.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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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창업해서 성공신화를 일군 기업인들이 있다. 1천억원 이상 부를 일궈 일약 주식자산가에 오른 자수성가 기업인은 모두 80명이다.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대표적이다. 서 회장의 보유주식 평가액(9월14일 종가 기준)은 4조8000억원을 웃돈다. 대한민국 주식부호 4위에 랭크됐다. 바이오제약 분야의 성장성을 감안하며 앞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그 뒤를 이은 주식부호는 인터넷을 기반으로한 IT산업의 대표주자들이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 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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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09.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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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09.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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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09.1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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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부호 중 지분가치가 1천억원 이상되는 여성부호는 모두 23명이며 이중 최고의 주식자산가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로 확인됐다.타이쿤포스트가 상장사 최대주주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을 8월24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홍라희 여사의 지분가치는 2조4991억원 상당으로 1위를 차지했다.홍 여사는 상장계열사 중 삼성전자 지분 0.84%만을 보유하고 있다. 자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은 똑같이 삼성물산 5.51%, 삼성SDS 3.9%씩을 갖고있어 지분가치가 1조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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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09.0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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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대다수 주식부호들의 지분가치가 하락했다. 1조클럽 가운데 유일하게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대표만이 상승했다. 허 대표는 일진머티리얼즈 주식 56.3%를 보유하고 있다.타이쿤리서치센타가 27일 종가 기준 국내 상장사 주식보유 대주주들의 지분가치를 평가한 결과 모두 25명이 1조원 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25명의 총 지분가치는 73조3602억 원 상당으로 연초 1월26일의 88조8111억 원 상당에 비해 17.1%가 감소했다. 금액으로는 15조2083억 원이 증발했다.가장 하락 폭이 큰 주식부호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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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07.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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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국내 1조원 이상 주식부호가 갖고있는 상장기업 지분가치가 크게 하락했다.타이쿤리서치가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주식부자 '1조원 클럽'의 주식자산을 6월22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조원 클럽'은 모두 25명으로 이들의 지분가치는 75조8456억원 상당으로 나타났다.연초 1월26일의 89조원 상당에 비해 14.8% 감소했다. 금액으로는 13조1551억원 상당이 증발한 셈이다.개인별로는 국내 주식부호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감소액이 가장 컸다. 이 회장의 보유 지분가치는 연초 1월26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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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기자
2018.07.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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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조1621억 원 상당 증발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8840억 원 상당 감소임성기 한미약품 회장...30%나 떨어져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20% 이상 하락. 5월 주식부호들의 지분평가액은 연초보다 대다수 하락했다. 하락세 속에서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8조원대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8조원 대를 유지했다.가장 지분가치가 하락한 주식부호는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다. 서 회장은 연초 1월26일 대비, 4.8%가 하락했다. 금액으로는 1조1621억 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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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쿤포스트
2018.06.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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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쿤포스트
2018.02.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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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지분가치가 지난 1월2일 18조5237억 원에 비해 1조7029억 원 상당 증발했다. 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1조1648억 원 상당이 증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올초 1조클럽에 당당히 임름을 올렸던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대표는 한달새 '1조클럽'에서 사라졌다.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의장,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김대일 펄어비스 이사회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스스로 기업을 일군 자수성자 주식부호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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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쿤포스트
2018.02.12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