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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장으로 대박을 터뜨린 주식부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 등 삼성가 차세대가 가장 먼저 손꼽힌다. 이들 대박 3인방은 2014년 삼성SDS 와 삼성물산(옛 제일모직)의 상장으로 주식자산이 크게 늘었다.이 부회장은 2010년 6월18일 기준 6,908억 원 상당이었던 지분가치가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으로 2012년에는 ‘1조원 클럽’에 가입한다. 그러나 이후 2014년 11월과 12월 삼성SDS와 통합 삼성물산(옛 제일모직)의 잇따른 상장으로 주식자산은 7조원대로 급상승하더니 지난해에는 8조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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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쿤포스트
2016.06.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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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6명주가상승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등 9명100대 주식부호 대열에는 모두 44명 합류2010년 6월 대비, 대한민국 100대 주식부호 중 삼성가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 등 모두 14명이 당당히 '1조원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나타났다. 반면, ‘1조원 클럽’에서 자리를 지키던 정몽준 의원(현대중공업 최대주주), 김준일 락앤락 회장, 김택진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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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쿤포스트
2016.06.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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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총수 부재속 선방현대차, 美 BIG3에 고전·신흥국 경기↓한미약품, FDA 램시마 시판 허용 임박카카오, 로엔 1.87兆 인수 승부수 띄워메리츠, 증권가 ‘존리’ 열풍 승승장구에쿼티의 1조원 클럽은 한달간의 주식평가액의 변화의 원인과 향후 기업전망에 대한 코멘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총수 및 최고경영자의 경영전략·성과·혁신과 더불어 외부요인 등 주가변동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들을 면밀히 분석한다. 증시폭락에 한달새 8521억원의 주식평가액 감소 연초부터 매서웠던 증시폭락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도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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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기자
2016.01.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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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영업이익 32% 증가신세계, 공격적인 투자감행BGF리테일, 백종원도시락 열풍카카오의 사업확장은 어디까지?우울한 현대차 2016년 전망에쿼티’의 1조원 클럽은 한달간의 주식평가액의 변화의 원인과 향후 기업전망에 대한 코멘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총수 및 최고경영자의 경영전략·성과·혁신과 더불어 외부요인 등 주가변동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들을 면밀히 분석한다.글 | 타이쿤리서치센터 삼성생명 실적 하락에 평가액 축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최대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은 2015년 위기속에 있었다. 예정이율 인하와 보장성 상품의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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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기자
2016.01.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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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계약금 > 국내 제약사 순익 구본무, 전기차·에너지 중심 재편 최태원, 中 반도체 진출선언에 휘청 신동빈, 면세점 탈락으로 롯데그룹↓ 정몽구, 中 SUV 공세심화로 흔들 에쿼티’의 1조원 클럽은 한달간의 주식평가액의 변화의 원인과 향후 기업전망에 대한 코멘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총수 및 최고경영자의 경영전략·성과·혁신과 더불어 외부요인 등 주가변동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들을 면밀히 분석한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달대비 주식평가액이 360억가량 증가했다. 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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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기자
2015.12.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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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반도체 밀고 삼성생명 당기고최태원, SK 배당·로열티로 승승장구김범수, 도박혐의 불구 주가는 ‘쌩쌩’조정호, ‘종금’ 라이센스가 효자노릇구본무, GM전기차 부품공급 주가견인이번호부터 ‘에쿼티’의 1조원 클럽은 한달간의 주식평가액의 변화의 원인과 향후 기업 전망에 대한 코멘트를 달기로 했다. 이를 통해 총수 및 최고경영자의 경영전략·성과·혁신과 더불어 외부요인 등 주가변동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들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한다. 특히 경영자의 부실경영으로 경영악화, 구조조정, 인력감원, 공적자금 투입 등의 문제가 발생되는 기업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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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기자
2015.12.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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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주 ‘버블주의보’황우석파동 때보다 더 큰 거품형성지난 1월2일 9만9600원으로 출발한 한미약품의 주가는 47만8000원(6월26일)까지 올랐다. 한미약품의 가파른 시가총액 상승은 임성기 회장의 보유자산 평가액 급상승을 불러일으키며 1조원 클럽에 새롭게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 1분기 상위 7개 제약사의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7.1% 성장한 1조2323억원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9% 감소한 663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률 역시 1.8% 하향조정 되며 5.4%를 기록하는데 머물렀다. 객관
Equity
김지완 기자
2015.12.08 16:54